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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5 축 9주년 결혼기념일 (2)
  2. 2009/03/19 2009년 봄 그리고 즐거움
  3. 2008/01/09 나에게로의 여행
  4. 2006/11/25 초등학교 동창회
  5. 2006/03/17 봄날과 친구
  6. 2006/03/14 오늘만 지나면 (2)
  7. 2006/02/28 작은 변화 큰 기쁨
  8. 2003/08/04 좋아 좋아좋아~

결혼한지 9년(2000/11/5~).
오늘은 결혼기념일.
결혼기념일은 축하라도 하듯 며칠간의 한파가 물러가고 봄날씨 처럼 따뜻하다.
내년이면 10주년이구나.
승욱이와 더불어 셋이 함께하는 결혼기념일이라 더욱 기쁘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기원하며 즐거운 저녁을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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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승욱이 얼굴 스케치

    Tracked from 똘망이 집 2009/11/05 16:32  삭제

    어떻게 해도 우리 승욱이 예쁘네. 오늘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인거 알쥐? 선물줘~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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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eejacks 2009/11/10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갔다오느라 이제사 본다.
    축하해~
    세월 빠르다..ㅋㅋ
    너네 결혼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주년 기념이라니~
    암튼 축하하고~ 앞으로도 자~알 살고~~

  2. BlogIcon L I M I T H O T 2009/11/23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셨어요?? ^^

    그 새 .... O.O

    9 주년을 맞이 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아이 이름이 승욱이 이네요? ^^

    씩씩한 느낌의 이름이네요. 건강하길 바랄게요.

    두 분도 건강 하시고요.

    이...맘때가 되면 어느덧 첫 입사 했던 때가 생각이 나요..^^

    특히나 두 분께서 전담으로 해 주신 성교육(?)은.... . . . ^^;

회사가 아무리 바빠서 정신이 없다고 하지만,
심심하게 못사는 성격이기에,

3월 7일 토요일에는 3월1일에 만들어 놓은 이탄(이산화탄소)발생기를 한 컷 찍어보고

3월7일 오후에는 어린이 대공원으로~
뱃속에 있는 똘망이랑 해숙이한테 코끼리도 보여주고,
곰탱이도 보여주고~

옥수수도 함께 먹으며 즐겁게 어린이대공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3월14일에는 지인들과 함께 단양으로,
천추태후 촬영장인 온달산성에서 흉내도 내보고,

천태종의 본원인 단양 구인사에서 폼도 잡아보고,

남들보다 먼저 봄기분도 느껴보고

해지는 여울목에서 고기도 구워 먹기도하고, 얌얌 맛있는 고기~

한밤자고 3월 15일에는 문경의 연개소문 촬영장에서 단체사진도 한방 박아주고,

문경 석탄 박물관에서 폼도 잡아봤습니다. 딱 광부죠~?

돌아오기전 조껍데기술 한잔의 뒤풀이~ 죽입니다. 또 땡긴다...

서비스 검증 관계로 정신없이 보낸 여행 후 오늘은
이탄 투입후의 달리진 수조를...
똘망이도 요즘 엄청나게 엄마 뱃속에서 움직입니다.
똘망이가 세상에 나올날도 5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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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간에 마음에 드는 몇권의 책과 여행용 알루미늄병에 담은 브랜디 이사오사사키와 이루마의 음악이 들어있는 MP3를 가지고 강이 보이는 곳에 다녀오고 싶다.
물안개가 보이면 더욱 좋고.

출퇴근 때가 유일한 혼자만의 시간인데 요즘은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있기에  
행복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
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 사색도 하고.
발디딜 틈 없는 전철안 그 속에서 발견하는 나만의 자유.
장거리 출퇴근이 가져다 주는 행복중의 하나이다.
매일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오늘도 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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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초등학교 1회 동창회.
11월 18일 신림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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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호 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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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86에서 시원한 맥주를 먹으며. 순대타운 이후 여기가 2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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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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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를 어디로 갈까 헤메다 한컷.
뒷줄 윤서,나
앞줄 정호,창미,지연이,경옥이,경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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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정호. 20년만에 본 친구들 넘 반가웠다.
세월 정말 빠르구나.

가끔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단다.
그때의 모습을 지금도 발견할 수 있으니
기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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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과 친구

Bravo My Life 2006/03/17 12:59
이제 꽃샘추위는 없겠지?

용태가 점심시간 후 전화를 해서 잠깐 커피 한잔 하고 왔다.
가까운곳에 근무하면서도
만나지 못했던 내가 너무 무심했다.

오늘처럼 따뜻한 봄날에 반가운 친구를 만나니
한여름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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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친구,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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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너무 추웠다.
어제가 절정이라고 해야하나.
일부러 얇게 입고 출근을 했다.
어제가 너무 추운탓인지 그리 춥다는 느낌은...
내일부터는 본격적이 봄기운이 돈다고 하니 기분이 설레인다.

출근하면서 잠깐 생각한건데 올해의 결심과 목표를 다시한번 점검해야겠다. 나도 모르게 많이 퇴색한듯하다.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잊은채...
많이 사랑하고 많이 함께하고 많이 웃고 많이 되돌아보고 많이 감사해야하는데!

행복한 하루가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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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성훈 2006/03/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 잘 지내!

담배를 끊었을때도,
무엇인가 결심하고 실행할때도 내 삶의 충만함이 넘쳐흐른다.
목표가 있다는것 실행할 수 있다는건 행복이다.

2월의 마지막날 봄비가 내린다.
보내는 겨울이 아쉽기는하지만 3월에 대한 기대도 크다.
2월 잘 정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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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의 대화명을 "좋아 좋아좋아"로 바꿨다.
롤러코스트타이쿤이란 게임을 하다보면 이 소리가 가끔들린다. 우리말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듣기에 그렇게 들린다. 우울할 때 혼자 중얼거리면 웬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어제는 혜숙과 요리경연대회를 했다.
요리 종목을 찾는 차에 나는 "불고기"를 선택했고 혜숙은 "양파 닭고기 볶음"을 선택했다.
까르푸에서 장을 봤는데 불고기 소스를 살려고 하다 그냥 만들어 보겠다는 결심으로 내렸놨다.
저녁 9시가 넘은 시각에 대회는 시작이 되었고 맛있는 요리들이 완성되었다.

혜숙의 "양파 닭고기 볶음"은 거의 예술이었다.
닭고기 안심살과 소라살,죽순,피망,단호박,양파이 주 재료였는데 소금과 버터만으로 그런맛을 낼 수 있다는것에 대해 감탄을 금치못했다.
나름대로 내 작품도 인정을 받았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 배즙과 요리당,미림,파다진것,마늘다진것,후추,깨소금,참기름,진간장으로 만들어진 소스는 파는것 보다 훨씬 맛있었다. 흠이 있었다면 요리를 익힐때 너무 푹익혀 쇠고기가 찔겨졌다는것이다.
석쇠만 있었어도 "석쇠 불고기"가 될 수 있었는데...
어제 대회를 계기로 주말마다 요리를 해 먹기로 했다.
초대나 홈미팅에 빠져서는 안될 부분이자 서로의 입맛을 즐겹게 해주는 요리!
결과적으로 혜숙의 요리는 평점 *****
내 요리는 *** 였다.
순순히 인정했다.
다음번에는 꼭 맛의 승부를 내리라...ㅋㅋ

토요일에는 하루종일 집청소를 했다.
오후 2시에 시작하여 새벽 4시에 종료했다.
한마디로 집을 들었다 놓았다.
주방 청소가 가장 힘들었지만 주방용세정제가 있어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창고로 쓰던 작은 방도 말끔히 청소하고 컴퓨터 방도 산뜻하게 만들었다.
안방과 욕실, 주방의 마무리를 혜숙이 맡았고 난 주방의 싱크대 닦기, 작은방,컴퓨터방,거실을 맡았다.
집이 깨끗해지니 마음도 깨끗해지는것 같아.
올 주말이나 8월 중순쯤에는 페인트를 사다가 좀 칠해야겠다.

무지 더운 주말이었지만
행복한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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