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12/28 폭설
  2. 2008/01/30 오래된 백업 자료를 뒤지다 발견한 사진
  3. 2006/12/22 1992 년 12월 22일 (3)
  4. 2006/05/27 여름비가 내린다.
  5. 2005/04/22 백일장 (2)
  6. 2005/03/19 봄비소리가 들리시나요?
  7. 2004/08/18 이야기 (1)

폭설

Bravo My Life 2009/12/28 11:40
엄청나게 쌓인 눈을 서울에서 본게 얼마만인가?
어젯밤 거리를 걸을때 문득 어린시절이 스쳐갔다.
썰매를 타던 뒷산이며
연탄재를 굴려 만든 눈사람이며.

그런 낭만들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어릴적 추억이 있기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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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추억,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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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계획한 일을 진행하기 위해 오래된 백업 자료를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사진.
군대있을적 예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백업된 사진이 있었다니.
그때는 지금보다 많이 말랐었던것 같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그 시절. 아마도 저 사진을 찍었을때는 나름대로 많이 편해졌을 때인것 같다. 많은것을 얻고 나온 때.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좋은 추억임에 틀림없다.
52사단 군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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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부터 14년 전.

학력고사를 본 날이다.
몹시도 추웠던 걸로 기억되는데.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

마지막 단기병.

우리 나이에는 이렇게 마지막이라는 단어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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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미 2006/12/22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4년이 되었다니..
    그래도 시험문제는 기억안나지만..그때의 상황과 느낌들..어떤 생각을 했는지등등..모두 기억이 난다..민영이가 옆에 앉아있었고..내게 티슈를 빌렸지..김밥이 너무 차고 맛없어서 몇개먹다 말고...끝나고 후문밖 그 길을 내려가면서 엄마를 애타게 찾았던..아..그립다..ㅜㅜ

  2. 가을이 2006/12/22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기숙사에 2박3일 있었는데...~ 시간 빠르지... 술은 언제 살겨 ㅋㅋ

  3. 상미 2006/12/26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 보자..ㅋ

비오는 날 기분이 좋다.
매주 여행을 다니다 2주 가까이 주말에 집에서 쉬니 뭔가 허전한듯.
닭봉과 동태포, 돼지고기를 꺼내놓고 해동시키는 중이다.
비도 오기에 맛있는게 먹고 싶어서.
테터툴도 여름분위기로 정비하고 이것저것 손봤다.
큰변화는 없는듯하다.

담주에는 남해일주를 하기로 했는데 기대가 크다.
태어나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볼 수 있겠지.
여름비는 추억과 동경을 선물하는것 같다.
내일이면 맑게 개인 세상을 볼 수 있겠지?

이런날 어울리는 김광석의 '다시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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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Bravo My Life 2005/04/22 13:48
출근길에 지하철 역을 내려가는 스케치북을 들고 어디론가 신나게 가는 학생들을 볼 수 있었다.

날씨도 따뜻하고 꽃도 피고 했으니 분명 백일장임에 틀림없다.
봄소풍과는 또 다른 맛을 주던 백일장.
그때가 그립네...

가족끼리 백일장이라도 한번 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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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코바 2005/04/2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백일장가서 또 술마실라구 그르냐? ㅋㅋㅋ

  2. 가을이 2005/04/27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따뜻한데 봄나들이 가면 좋것다

자연음악을 듣는데 봄비 내리는 소리가 넘 좋다.
힘차게 내리는 여름비와는 달리 잔잔하게 내리는 그 빗소리의 느낌이란...

작년에 홍천갔을때 가을비가 내렸는데 그 빗소리를 더 즐기기 위해
양푼을 비오는 마당에 내놓았다.
'탕탕' 비와 마주치는 소리가
훨씬 운치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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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Bravo My Life 2004/08/18 13:08

예전에는 글쓰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키보드를 잡아도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

감성도 많이 사라진것 같고...

생각해서 짜내서 나오는 글은 정말 싫은데...



그냥 줄줄이 물 흘러가듯 그렇게 써내려가는 글, 그런게 좋은데.

일기를 쓰지 않은지도 10년 가까이 되가는것 같다.



힘들고 외롭고 그럴때만 나에게 찾아드는 일기장과 종이들.



오랜만에 "이야기" 캡쳐를 보니 PC통신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은 항상 온라인이지만

그땐 사이버세계에 접속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괘적한 오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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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코바다 2005/03/2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tdt 명령어가 생각나는군.. 근데 그게 모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