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5/06 남해에서 사천까지
  2. 2007/06/07 7번 국도 여행 준비 완료 (1)
  3. 2006/03/09 무의도 여행
  4. 2006/02/19 선재도에서 갈대공원까지 (3)
  5. 2006/02/18 2월, 선재도 여행
  6. 2005/11/21 석모도에서 (3)
  7. 2005/09/26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 ... (1)
지난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지인분들과 남해와 사천을 다녀왔다.
재작년 찾았던 남해 향촌마을에서 낚시와 자연산회를 먹으며 1박을 했고 그 다음날은 사천의 비토마을에서 1박을 했다. 갑자기 떠난 여행이기에 즐거움도 컸고 덕분에 해산물도 정말 많이 먹었다.
삼천포항 해산물가격 너무 싸서 좋다. 5000원 어치 학꽁치회도 먹고 문어, 해삼, 개불,멍게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었다. 사천의 마늘쫑과 참다래도 사왔다.
사천시, 계속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매력있는 도시인듯하다.
물때가 안맞어서인지 고기는 몇마리 잡지 못했으나 의미있는 여행으로 느껴진다.
대충 경로를 생각해보면 중부고속도로 타다 경부조금타고 대전-통영고속도로로 갈아타서 삼천포대교-창선대교를 건너 물건방파제를 지나 상주해수욕장 벽련마을 향촌마을에 도착. 그 중간의 미조항에서 멍게 비빔밥이며 멸치조림도 점심으로 먹고... 멸치조림 정말 맛있었다. 정말 매력적인맛~방조림 멸치 최고.
향촌마을에서 1박후 삼천포대교를 건너 사천시의 삼천포항에 도착 이것저것 해산물들을 사고 사천의 서포읍의 비토마을에 도착. 다리위에서 낚시하는 사람은 감성돔도 잡더라 -_-; 난 몬가. 놀래미 잔챙이하구 보리멸하구...늘 잡히는 고기들만..
두번째 밤 비가 쏟아져서 운치가 있었다. 역시 여행에서도 비는 중요한 요소인듯하다.
낚시대를 하나더 구매해야겠다. 너무 경질대라서 입질 파악이 어렵다.
낚시줄도 갈아야겠다. 싸구리를 쓰다보니 고기들이 안달려든다는 생각이. 돈이들어도 합사로 장만하는게 나을듯하다.
묶음추도 자작해야겠다. 사서 쓰는거 채비정렬도 힘들고 Cu다. 결국 돈이 들어가는구나.ㅋㅋ
?⑦

남해의 이동경로를 대충 표기하자면...

'Outdoor Life >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켓에서 홍콩까지  (1) 2008/07/15
남해 미조에서 한산 추봉도까지  (0) 2008/06/26
남해에서 사천까지  (0) 2008/05/06
고성 방파제 낚시  (0) 2007/09/10
울진 캠핑  (0) 2007/08/28
7번국도 속초에서 울진까지  (1) 2007/06/12
Posted by 가을이짱짱

트랙백 주소 : http://www.couplestyle.com/trackback/57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일 하루 연차내고 7번 국도 여행을 가기로 했다.
오늘 퇴근하자마자 집에가서 출발할 예정인데,
오늘 첫 1박은 속초의 설악코레스코 콘도에서 내일은 울진의 포시즌펜션으로 예약했다.
이번에 여유있게 여행하면서 7번 국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야지.
낚시도 좀 하고 준비한 회칼고 잡은 고기도 회를 쳐서먹구... 잡을 수 있겠지?
의미있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당근 칼퇴해야지...


7번 국도 코스(연두색 숙박지)
1. 고성군 일대

통일전망대/ 명파해수욕장/ 마차진해수욕장/대진해수욕장/대진항/화진포해수욕장/초도리 간이 해수욕장/ 반암 간이 해수욕장/ 건봉사/ 도원 계곡 유원지/ 진부리 계곡 유원지/ 가진리 간이 해수욕장/ 공현진해수욕장/ 송지호해수욕장/ 백도해수욕장/ 문암리 간이 해수욕장/ 천학정/ 아야진항.아야진해수욕장/ 청간정

2. 속초시 일대
설악산 국립공원/ 속초해수욕장/ 조도/영금정/오토캠핑장/한화콘도 워터피아/ 척산온천(1박)

3. 영양군 일대
낙산해수욕장/ 설악해수욕장/ 물뇌천.진전사지/ 오색온천.오색약수/ 오산해수욕장/ 수산해수욕장/하조대/ 기사문해수욕장/잔교리해수욕장/북분 간이 해수욕장/동산포구해수욕장/죽도해수욕장/인구해수욕장/남애항/포매리 왜가리 서식지/ 지경해수욕장

4. 강릉시 일대
경포대해수욕장/ 경포호/ 경포대/오죽헌/선교장/참소리 축음기 에디슨박물관/연곡해수욕장/사천해수욕장/부연동계곡/보헌사.보광동계곡/보광가족관광농원/삼산 장천계곡/용연동 사기막리계곡/송정해수욕장/안목해수욕장/안인해수욕장/등명낙가사/등명해수욕장/정동진해상공원/정동진해수욕장/옥계해수욕장/금진어항/경포관광나이트클럽

5. 동해시 일대
망상해수욕장/어달해수욕장/노봉해수욕장/무릉계곡/두타산/추암해수욕장/증산해수욕장/천곡천연동굴

6. 삼척시 일대
삼척해수욕장/삼척시 새천년도로/죽서루/맹방해수욕장/덕산 해수욕장/궁촌해수욕장/문암해수욕장/황영조기념관/신남해수욕장/장호해수욕장/용화해수욕장/월미도/장호항/임원항/호산해수욕장/월천유원지/임원해수욕장

7. 울진군 일대
나곡해수욕장/ 후정해수욕장/ 덕구온천/ 덕구계곡/ 봉평해수욕장/ 곡해 간이 해수욕장/ 성류굴/ 왕피천 캠핑/ 죽변 간이 해수욕장/ 죽변항/ 망양해수욕장/왕피천 하류 유원지/ 덕신해수욕장/ 기성 망양해수욕장(2박)/ 월송도/ 구산해수욕장/ 백암온천/ 선시골/ 광품유원지/ 직산2리 간이 해수욕장/ 후포항.후포등대공원/ 후포해수욕장

8. 영덕군 일대
칠보산/ 유금사/ 고래불해수욕장/ 덕천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 대탄해수욕장/하저리해수욕장/강구항/오포해수욕장/삼사해상공원/장사해수욕장/남호해수욕장/경보화석박물관/백석해수욕장/영덕 해안도로

9. 포항시 일대
보경사 사색의 길/ 내연산/ 화진해수욕장/ 월포해수욕장/ 칠포해수욕장/ 북부해수욕장/ 포항여객선터미널/ 죽도시장/송도해수욕장/ 구룡포해수욕장/ 구룡포항/ 용흥사/ 호미곶 해맞이공원

10. 경주시 일대
오류해수욕장/ 나정(감포)해수욕장/감포항.감포회타운/ 나아해수욕장/ 관성해수욕장/문무대왕 수중릉/ 봉길해수욕장/ 감은사지/대종천야영장

11. 울산 광역시 일대
정자해수욕장/ 강동해수탕/ 강동 주전해안/ 일산 해수욕장/ 울기공원/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나사해수욕장/ 울산온천랜드

12. 부산광역시 일대
송정해수욕장/ 해동 용궁사/ 해광사/ 수산과학관/ 임랑해수욕장/ 일광해수욕장




 

'Bravo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양종금에서 적립식펀드 가입  (0) 2007/07/11
아~ 평창 동계올림픽  (0) 2007/07/05
7번 국도 여행 준비 완료  (1) 2007/06/07
VLUU i7 구입  (0) 2007/05/29
...  (0) 2007/05/13
잠에서 깼을때의 기분은 상쾌  (0) 2007/05/10
Posted by 가을이짱짱

트랙백 주소 : http://www.couplestyle.com/trackback/51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leejacks 2007/06/07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겠다...에잉~~부럽당...난 주말 출근해야할 것 같아 흑흑...
    갔다와서 좋은데 경치좋은데 알려주니라~ 잘 다녀오고~~




'Outdoor Life >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진에서 영덕까지  (0) 2006/05/18
봉포 낚시 여행  (2) 2006/05/02
무의도 여행  (0) 2006/03/09
선재도에서 갈대공원까지  (3) 2006/02/19
2월, 선재도 여행  (0) 2006/02/18
비발디파크 심야 스키  (1) 2005/12/12
Posted by 가을이짱짱

트랙백 주소 : http://www.couplestyle.com/trackback/38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펜션의 창문으로 바라본 드넓은 선재도의 갯벌
낚시를 하러 영흥대교 옆에 들렸다. 바람도 많이 불고 춥고 해서 이번에도 헛탕 ~
숙소 옆에 있었으나 밤에 도착해 몰랐던 외도로 출발. 신기한 바닷길이 열려있었다.
혜숙이의 뒷모습. 나만큼 즐거웠을까?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법한 개 한마리. 옆에서 바닷길을 왔다갔다하며 여행객들을 안내했다.
그림자 사진으로 한 컷.
해질녁 갯벌은 아름다웠다.
힘들게 찾아간 시화호 갯벌생태공원입구의 갈대밭. 입장시간이 끝나 입장은 하지 못했다.
여행이 끝나갈 무렵 하늘에는 경비행기 한대가 유유로 날고 있었다.

'Outdoor Life >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포 낚시 여행  (2) 2006/05/02
무의도 여행  (0) 2006/03/09
선재도에서 갈대공원까지  (3) 2006/02/19
2월, 선재도 여행  (0) 2006/02/18
비발디파크 심야 스키  (1) 2005/12/12
석모도에서  (3) 2005/11/21
Posted by 가을이짱짱

트랙백 주소 : http://www.couplestyle.com/trackback/376 관련글 쓰기

  1. Subject : 2월, 선재도 여행

    Tracked from 여행 가고 싶은 날 2006/02/19 17:45  삭제

    여행다녀왔다. 어제 밤에 출발해서 선재도에서 1박하고 인근 섬들을 돌아보고 왔다. 조개구이며 바지락탕과 굴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었다. 바닷길도 건너보고 무..

  2. Subject : 선재도에서 갈대공원까지

    Tracked from 여행 가고 싶은 날 2006/02/19 17:46  삭제

    펜션의 창문으로 바라본 드넓은 선재도의 갯벌 낚시를 하러 영흥대교 옆에 들렸다. 바람도 많이 불고 춥고 해서 이번에도 헛탕 ~ 숙소 옆에 있었으나 밤에 도착해 몰랐던 외도로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eejacks 2006/02/19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진 멋지군...좋았겠네...
    나 낼 중국가느니라~
    겨우 4일 갔다오는건데 직장일이 맴을 무겁게 한다.
    내 능력의 한계인가부다...내가 없어도 일이 잘 돌아가게 해야
    하는데...남아있는 사람들이 부담을 느끼니...쩝...
    암튼 잘 갔다오마~

  2. BlogIcon reformer 2006/02/20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여행이 무진장 기대 됩니다..
    날씨가 좋으니까네.....아주 여행 기분 나던걸요^^
    우히히...3월중에는 .SLR을 지를 까 생각중입니다.....
    사진은 찍으면 찍을수록 탐이 난다니까요....

    유후...우야튼 3월에는 많은 사람이 동참할수 있도록 미리 미리 말을 해놓아야겠어요......
    그럼..수고하세요..

  3. 홍성훈 2006/02/20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았겠다.... 나도 하루만 잠적하고 싶다...

여행다녀왔다.
어제 밤에 출발해서 선재도에서 1박하고 인근 섬들을 돌아보고 왔다.
조개구이며 바지락탕과 굴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었다.
바닷길도 건너보고 무인도인 외도도 가보구...
드넓은 갯벌도 거릴어보구...

바다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다.

또하나 발견한건 여행갈때마다 음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사먹는것과 비용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이다. 장보느라 힘들고 치우고 청소하느라 힘들었는데 넘 편안한 여행이었다.
뭐 나름대로 장을 보는것도 장점이 있지만 여행 일정에 따라 결정한 문제인듯.


사진은 정리가 되면 바로 올려야지.

'Outdoor Life >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의도 여행  (0) 2006/03/09
선재도에서 갈대공원까지  (3) 2006/02/19
2월, 선재도 여행  (0) 2006/02/18
비발디파크 심야 스키  (1) 2005/12/12
석모도에서  (3) 2005/11/21
대부도 전체 워크샵  (0) 2005/10/31
Posted by 가을이짱짱

트랙백 주소 : http://www.couplestyle.com/trackback/37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회사 "여행사랑동호회" 발촉으로 첨으로 떠난 동호회 여행.
맴버는 예전 함께 여행 다녔던 사람들과 대부분 동일했다.
석모도 들어가는 배안에서... 갈매기가 생각보다 크고 멋지게 생겼다.
갈매기의 꿈이 생각나는 사진이다. 그 자유로움이란.
펜션에서 짐들을 풀어놓고 석모도 전체를 헤메다 발견한 방파제. 첨으로 바다낚시를 시도했다.
열심히 고기를 기다리는 중...
낚시꾼들 같은 모양이지만 잡은 고기는 한 마리. 그것도 해숙이가 잡았다. ㅋㅋ
낚시를 마치고 조개구이감을 사서 조개구이와 닭봉과 목살을 구우며 밤을 보내고 그 다음날... 보문사에서. 이름이 뭐더라...까먹었다.ㅎㅎ
높은 산에서 바라보는 서해바다는 정말 멋있었다. 우리는 바다에서 온것이 맞나보다.
회사 제출용으로 찍은 사진. 몰골이 말이 아니다.

여행은 항상 인생을 느끼게한다.
12월 여행을 기대하며...

'Outdoor Life >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선재도 여행  (0) 2006/02/18
비발디파크 심야 스키  (1) 2005/12/12
석모도에서  (3) 2005/11/21
대부도 전체 워크샵  (0) 2005/10/31
개야리 홍천강에서 낚시하다  (0) 2005/10/11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 ...  (1) 2005/09/26
Posted by 가을이짱짱

트랙백 주소 : http://www.couplestyle.com/trackback/32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귀여운척 2005/11/21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 정말 잼나게 잘 다녀오신듯 해요.

    부럽다는..ㅠㅠ

    담엔 꼭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2. BlogIcon reformer 2005/11/21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담에는 어디로 갈껀지 부지런히 공부해야 겠어요

    추천 할만한곳이 한군데 이찌요
    눈덮힌 대관령,,아주 장관 일꺼라는 생각이

여럿이는 많이 여행 다녔지만,
둘만의 여행은 신혼여행하고 재작년의 포천 여행 이후로 드물었는데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고민끝에 고른곳은 태안반도의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서해대교를 건너고 있는 중이죠. 옆에 미옥이도 약간 보입니다.

굴따는 모습인데요, 물이 들어오던때라 조개는 보기 힘들더군요. -.-; 조개구이~!!

적지 않은 실망감(연인들의 여행지라기 보다 단체여행이나 낙시여행으로 적합)으로 이것 저것 해먹고 피곤이 몰려온 해숙이가 방에서 자고 있는 동안 잠깐 나왔습니다. 낙조를 볼려고 했는데 해는 이미 졌더군요.

두둥실 떠인는 배가 운치있습니다.

벌써 아침이 밝았고 바람쐬로 해변을 걸었습니다.

짐을 정리하고 추억의 사진 한방을 찍었어요. "여름날의 추억"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분위기죠. 사람이 떠나 해변은 쓸쓸합니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박속낙지. 낙지들이 다이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안 초초.

맛있게 익었군요.
담백한 맛이 정말 좋았고요, 해숙이도 만족했습니다. 1인분에 12,000원.

맛나게 먹고 있는 해숙이의 모습입니다. 감기 기운이 약간있었는데 그것 먹고 나 나았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먹고난 후 넣어준 칼국수와 수제비. 그 맛 일품.

식사를 마치고 당당히 걸어가는 해숙의 모습. 힘이 넘칩니다.

돌아오는 도중에 딱지 한장을 끊어서 마음은 상했지만,
차분한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지 선정의 시행착오로 해숙이한테 미안했지만 담에는 산으로 가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Posted by 가을이짱짱

트랙백 주소 : http://www.couplestyle.com/trackback/29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leejacks 2005/09/26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찍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