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1/15 온 세상이 냉동고
  2. 2008/01/11 눈 내린 아침 분리 수거
  3. 2008/01/08 겨울, 오전과 오후 사이
  4. 2006/11/15 겨울이지...
  5. 2006/11/07 나른한 오후
  6. 2005/12/02 12월이란 계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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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집을 나서는데 냉동고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출근해서 온도를 보니 영하 7도라네.
내일은 영하 9도 까지. 낮에도 영하 4도.
극한의 절정일듯 싶다.
매년 이 맘때쯤은 주변에서 노인내라고 놀려도 내복이나 쪽바지를 입었는데 올해는 어쩔수 없이참고있다. 참고 있다기 보다 매년 입던 내복들을 모두 버린탓에 못입고 있다는게 정답 -_-; 조금 적응은 되는것 같은데 내일은 일련의 조치를 취해야겠다. 일련의 조치라함은 파자마나 츄리닝이라도 바지속에 입어야지 이러다가는 걷다가 입돌아가겠다. 분명 바지모양이 우스워질텐데 그냥 참아?
연속되는 추운 날씨에 잘하면 한강이 어는것도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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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는 잡지도 못하고 술 한잔 2006년1월 9일 춘천 오월낚시터


화천 산천어 축제가자고 난리다. 사람한테 밟힌다고 만류를 해도 꼭 한번 가보고 싶단다.

2년전인가 빙어잡이는 다녀왔는데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는거~이번주는 다녀오기 힘들것같고 다음주 정도에 시간내서 한번 다녀올 예정이다. 안되면 동해가서 고래라도 잡아야지.

비틀즈 음악 앨범들을 구했다. 대부분 앨범이 들어있다는 장점이 있는가 반면 각 앨범당 하나의 mp3라는 단점이... 다음곡 넘기지말고 쭉들어야한다. 통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소리.

1월의 절반.
갑자기 생각났는데 올해 입사자 중 어제(1/14)까지 입사자는 내년에 바로 연차가 발생하고 오늘 입사자는 내후년에 연차가 발생한다.  福不福.
인생은 福不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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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전 9시까지 분리수거.
항상 내가 하는건 아니지만 참 신경쓰이는 일이다.
예전 아파트 살때는 일요일 하루 종일 분리수거였는데 이 아파트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까지만 분리수거라 준비 없이는 그 시간을 놓치고 만다.
어제 늦은 저녁 플라스틱, 캔, 종이 및 유리병등을 모두 분리해서 비닐봉지며 박스에 담아두고 출근길에 낑낑대며 앨리베이터에 올라 1층로비에 내리는 순간 눈이 가득한 아파트 도로. 간밤에 눈이 오는것도 모르고 이른 새벽까지 책을 읽다가 잠들었는데 언제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린걸까? 올 겨울 들어 가장 눈이 많이 온듯 밟고 걸을때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 소리도 났다.
이번주 가까운 곳에라도 여행을 다녀올려고 했는데 그건 거의 무산된것 같고 그냥 차분히 주말을 맞이해야할것 같다.
무라카미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모두 읽고 출근하자 마자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을 찾아들었다. 몇권의 일본 소설을 읽으며 '겨울연가'를 보고 감동받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을 방문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간다. 나도 일본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으니까...
눈은 거의 그친것 같다. 퇴근길이 걱정되는 오후지만 겨울임을 일깨워주는 눈이기에 그냥 즐겨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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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날 따뜻한 오후.
이상하게 업무시간에는 졸리다 점심시간만 되면 똘망똘망해지는 이유는 무얼까?
학교 수업 시간과 마찬가지??
밖이 많이 춥기에 사무실에서 느끼는 체감 온도는 그 만큼 따뜻한것 같다.
오른쪽 귀에 이어폰을 꼽고 키보드를 만지작 만지작.
기지개를 크게 켜본다.
별로 효과가 없는듯.
음악이 끝났네.
이번에는 이루마의 음악을 들어봐야지.
2001.11.27 First Love 두 번째 앨범.
자리가 창가라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이 겨울 벌써 6번째.
잠시 눈좀 붙이고 다시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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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지...

Bravo My Life 2006/11/15 17:14
두터워진 옷을 보고 겨울을 실감한다.
너무 빨리 겨울 외투를 꺼냈나...

비가 그치면 많이 추워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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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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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Bravo My Life 2006/11/07 12:28
일찍 식당에 내려가서 밥을 먹고 올라왔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첫 얼음도 봤는데 사무실은 참 따뜻하다.
졸음이 밀려오네.

팝위주로 들을 음악들 좀 받아놓고
이어폰 꼽고 의자에 기댔다.

여느때도다 눈부시게 햇빛이 밝다.
잠깐이나마 수면을 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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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새로산 외투 두벌때문에 그렇게 춥지는 않은데 집안 보온에 신경써야할때인듯.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지. 그냥 밍숭밍숭 어정쩡한건 정말 싫다.
이 겨울 어떻게 날까 생각하는 이웃들에게 이런말은 사치이겠지. 맞다. 너무 춥지 않기를... 나도 모르게 실언을 했다.
주말에는 큰 눈이 온다고 하는데 월요일 출근길이 걱정이다.
한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 버렸다.
뒤돌아볼 겨를도 없지 지나가버린 2005년.
항상 멋진한해를 다짐하지만 이렇게 연말이되면 후회만 남으니...사람이란...

많은 사람들이 내복을 입는다면 젊은 사람이 무슨 내복이냐고 웃지만 몇해전부터 내복을 입기 시작했다. 추워서 벌벌 떠는것 보다 내복을 입는편이... 요즘 내복 참 좋아졌다. 얇아지고 따뜻해지고...^^;
내복 우습게 여기시는 분들 한겨울에는 꼭 내복을 입어보세요.
에너지 절약은 환경사랑입니다.~

집에서 오랜만에 여유를 찾으며 글을 쓰니 맘이 편하다.

올해부터는 뭔가 일이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 여파를 몰아서 2006년도 멋진 한해가 되기를...

연말 술조심은 필수!!

12월은 마음을 들뜨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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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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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훈 2005/12/07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년회 해야지?
    나 다이어트 끝났다...헐~

  2. leejacks 2005/12/0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년회 해야쥐~~~
    다이어트는 성공했남..ㅋㅋ
    다시 요요현상 오는거 아녀?

    • 가을이 2005/12/08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훈이가 바짝 마른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것 같은데...망년회 늦어지면 원복되겠다...ㅎㅎㅎ 망년회 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