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9/09/08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다
  2. 2007/10/25 홍천의 가을
  3. 2007/10/17 찬바람... (2)
  4. 2007/09/27 가을비도 내리고 연휴도 끝나고
  5. 2007/08/23 처서구나
  6. 2006/11/21 낙엽이 한창인 때
  7. 2005/11/03 가을이 느껴진다
  8. 2005/09/30 9월의 마지막 날, 비가 내리다.
  9. 2005/09/09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2)
  10. 2005/09/07 피아노와 가을
  11. 2005/09/06 봉천동의 가을 (4)
  12. 2005/09/01 9월 (1)
가을이 팍 느껴지는 출근길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아파트 지하 2층으로 내려가 출근을 하면 보다 빨리 갈 수 있지만 꼭 로비층에 내려 출근을 한다.
신선한 공기,
느껴지는 가을!
그 기분이란.

승욱이가 새벽에 일어나 우유를 먹지 않았다.
많이 컸구나 우리 승욱이.

오늘쯤 주문한 단렌즈가 도착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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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가을

Bravo My Life 2007/10/25 14:45
주말에 짬을 내어 홍천에 다녀왔다.
가서 별로 한일은 없지만 가을을 느끼기에는 그만이었다.
너무 쌀쌀해 긴팔에 외투까지...
어느정도 추수는 끝난 상태이고 마늘 파종 준비에 분주했다.
저녁에는 준비해간 쭈꾸미와 패주를 구워먹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가을밤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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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Bravo My Life 2007/10/17 09:08
가을 느낌이 완연할때만 나만의 공간을 찾아 글을 남기는것 같다.
은행잎도 노랗게 변하고 있고 새벽에는 이불을 끌어당기게 만드는 이 계절.
이번 가을은 약간은 쓸쓸한 느낌이...
변화가 없어서 그런가... 34살의 허무함인가.
계획된 하루가 아닌 그냥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별 의미가 없는데.



생각에 빠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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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 I M I T H O T 2007/10/18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별 의미 없이 지내는 와중에 누군가 제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걸
    던져 주고 가셨습니다.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7101107161486101&LinkID=578&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ㅠ,.ㅠ

  2. 가을이 2007/10/23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소싱도 개발자가 필요하쥐...ㅎㅎ
    미래라고 하면 몇 년 후 일까...

추석 연휴의 여파인지 새벽 5시간 다 되어갈 무렵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밤을 꼴닥 세볼까도 생각했지만 일과에 무리가 될 것 같아 베란다에서 담배나 한 대 피고 잠자리에 들까하고 나갔는데,
빗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창밖을 보니 아파트 진입로가 젖어 있는듯...
새벽에 바라보는 비오는 거리.
느낌이 여느때하고는 많이 달랐다.
이 비가 그치면 많이 서늘해지겠지?

출근길에 반팔을 입고 나오는데 왠지모를 어색함이...
완연한 가을이구나.
회사앞 길에는 밤새 비바람으로 떨어진 은행들이 뒹굴고
회사의 분위기는 명절 전의 들떠있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차분하기만하다.

한 차례의 목감기가 지나가고
여름도 그렇게 지나가고
가을이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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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구나

Bravo My Life 2007/08/23 09:40

어제부터 밤바람이 틀려짐을 느꼈다.
역시나 오늘이 처서구나.
처서에는 모기의 입이 비뚤어진다고하지.
그 만큼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진다는건데...
처서하면 어머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어릴적
"아우~ 요즘 너무 더워서 죽겠어"
"낼모래가 처서니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해질거야"

예전에 그렇게 말씀을 많이 하신것 같다.

절기라는거 참 무시할 수 없는것 같다.

다가오는 주말경이면 백중이다.
"백중사리"
음력 7월15일 경으로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날이라서 해안저지대는 침수피해도 발생한다고 하는데...

하여간 처서가 되니 가을 느낌이 난다.
한낮에는 변함없이 덥겠지만
열대야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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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녹색빛이 감돌던 은행잎이 이제는 노랗게 변해서 바람에 흣날린다.
가을의 끝이라는게 실감이간다.
누구는 지금이 겨울이라고하지만
낙엽들이 다 떨어지기 전까지는 가을이다.
조용한 음악의 선율가 낙엽. 그 감흥이란...
이 예쁜 계절이 다시 찾아올려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겠지?
그러기에 이 계절을 느껴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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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가을은 정말 빨리 찾아온다.
작년 가을이 올해 가을같고...

아파트 입구의 느티나무를 보면 가을이 얼마만큼 깊어졌는지를 느낄 수 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낙엽도 많이 떨어져 수북히 쌓여있었고 이번주가 지나면 앙상한 가지가 예상된다.

2001년 신사동에 근무할 때 버스를 타면 그 길이 그렇게 예뻤는데...
이번 주말에는 홍천에 김장배추를 가지러간다.
그곳에도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겠지...?

한동안 못했던 바베큐를 다시해야지.
집에 얼려놓은 닭봉이 있으니...!

내일까지 주어진 일을 마치리라.
그러기 위해 연차를 썼다.
올해의 연차는 그게 끝이네.

가을을 더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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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늦게 부터 비가 내리더니 지금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의하면 내일까지 내리는 곳도 있다지.

9월하면 가을보다는 웬지 여름 느낌이 많아 났었는데, 오늘만 지나면 10월이라는 가을달이 찾아오니 가을 느낌이 많이 날테고 그 때문인지 마음이 뒤숭숭하다. 계절 만큼이나 많은 변화가 있을것 같다.

이 비가 그칠때쯤 찬바람이 옷소매속으로 스밀것이며,
그러기에 떠나는 계절이 더욱 아쉽다.

나뭇잎들도 낙엽이 되어 떠나는 계절,
사람의 마음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또 여행가고 싶다.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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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레종하고 17茶(술마시면 꼭 다음날 사는 음료)를 사기 위해 지하철 매점에 들렸는데 은은하게 들려오는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오늘 날씨와 딱맞는 노래이기에 기운이 정말 좋았다.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그 노래를 들을려고 MP3를 뒤졌는데, 김광석이 부른건 없어서
'김광석 - ANTHOLOGY' 앨범에 있는 '흐린...'을 틀었는데 가수들의 떼창~ 그 식상함이란 -_-
김광석의 노래가 웰빙이라면
가수들의 떼창은 인스턴트라는 느낌이~

그래서 '흐린...' 듣기는 포기하고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를 듣고 있다.
가을을 좋아하는 탓도 있겠지만
흐린가을하늘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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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eejacks 2005/09/09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김광석...요새 조용한 노래를 듣고 싶어
    나으 mp3에 들어가 있느니라...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오랜 가을의기억들이 바람쳐럼 스쳐지나간다. 그러기에 피아노 선율에도 더욱 귀를 기울리게 되고 자연스럽게 피아노 연주곡 쪽으로 손이간다.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나는 '퐁당' 소리처럼 은은히 퍼지는 피아노 소리 ...
유키구라모토를 알게 된지도 10년이 가까워오고 나이만큼이나 그 음악에 젖어든다는 느낌이든다.
행복이란 이런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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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매라 건설회관에서 용태 결혼식 후,
우리의 본거지인 봉천동에서 조촐하게 한잔했습니다.
재경이랑 영일이...사게랑 생선구이, 복분자, 오뎅등...엄청나게 먹었죠.

저도 독사진 한장찍구... 가을이 찾아드는 거리가 아름답니다. 무척이나 맑은날이었죠.

표정이 므흣 가관입니다.

혜숙이랑 한장 부탁했는데 흔들어 놓았네요. 내가 흔든거가??ㅎㅎ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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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jacks 2005/09/07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영일이 표정이 멋지군

  2. 초코바 2005/09/0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얼굴에 게기름 바라~ 쩝 ㅡ,.ㅡ;

9월

Bravo My Life 2005/09/01 09:23
이 노래가 생각난다.
오늘이 9월의 첫날이기 때문에.
계절마다 생각나는 노래가 있지.
10월의 말에는 '잊어진 계절'이 생각나고,
11월에 비가오면 'November Rain'이 생각나고.

오늘 이 노래 찾아서 들어야지.

9 月 - 윤종신

그을린 여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9월이 왔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나 둘
떠오르는 가을의 이야기 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 가고
우리 사랑도 짙어가고
무언가 약속받고 싶던 손 놓기 싫었던
그 9월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 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 하는 9월이

지난 여름 여행 얘기와 까맣게 그을린 웃음의 날들은 저물어

찌르르 귀뚜라미 지켜보던
우리 마줌의 그 밤에 바라다 주고 오던 길이
너무 흐뭇한 그 9월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 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 하는

9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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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을이 2007/09/03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년의 9월... 올해도 또 이 노래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