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좀 이상하다고 하기에 지난주 금요일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테스트를 했는데 정확히 두 줄.
그 소식을 나에게 전하며 아내가 울었다. 나도 눈물이 났고. 자식이란 이런거구나...
주위사람들이 임신테스트 후 바로 산부인과에 가면 임신 일수가 얼마 되지 않아 애기집이 안보인다고 좀 늦게 가는것을 권했다. 그 얘길 듣고 1주일 정도 늦쳐서 갔는데 벌써 7주가 지났다고 한다. 많이 자랐다고^^. 의사선생님도 조금 늦게온게 잘한거라고 말씀하시고... 일찍가면 병원을 한두번 더 가야한다는.
심장뛰는 소리도 듣고 머리며 팔이며 얘기를 해주는데 어찌나 신기하고 감동스럽던지.
의사선생님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셔고 더욱 그랬던것 같다.
와이프나 똘망이의 건강만이 전부.
예정일은 5월 초순. 2주 후에 좀더 정확히 알려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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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축하헌다. 드디어 너도 아빠가 되는구나..해숙이한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고...잘 해줘라~ 니 음식 잘 하니...잘 해먹이고..ㅋㅋ
축하해!!
글고...우리 별이가 나이가 쪼옴 많으니 선배대접
잘하라고 교육 잘 시키고..ㅋㅋㅋ
별이랑 한두달 차이나겠다.
나이는 같겠네. ㅋㅋ
선배대접 해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