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Cultural Life/책 음악 영화 2005/09/15 15:44 Posted by 가을이짱짱~
윤종신의 노래 '몬스터'.
끈적끈적한 사랑의 달콤함은 뿌리고 간 그녀를...
괴물이라는 표현으로 묘사했는데
그 사랑의 달콤함은 너무 끈적거려서 떨어지지도 않고 숨까지 막히게 한다니 정말 슬픈 사랑이다.

그녀의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 한마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떠나보내지마 그녀란 괴물은...아껴주길."

윤종신 10집의 다섯번째 곡,
"몬스터"

너 잘 갔나 너 맘이 편하니
너 가버리면 모두 다 끝난거니
참 쉽기도 한 생각
나 비운다 나 쌓여진 너를 차곡히 정리해 본
너란 기억은 꽤나 많더구나
네가 남발했던 사랑이란 달콤함은 너무 끈적거려 떨어지지 않아
이젠 꼼짝할 수도 이젠 숨을 막아오고 있어
떠났어도 떠나지 않은 너란 괴물은 내 꿈속마저도
너 누구니 너 이젠 누구니 너 이젠 그의 곁을 떠나 가지마
그때가 넌 예쁘지
네가 남발했던 사랑이란 달콤함은 너무 끈적거려
떨어지지 않아 이젠 꼼짝할 수도
이젠 숨을 막아오고 있어
떠났어도 떠나지 않은 너란 괴물은
놓치지 말아요 그녀라는 그리움은 너무 애가타서
너무 목이 말라 가득 물을 마셔도
가득 취해봐도 소용없어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떠나보내지마 그녀란 괴물은..아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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