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에서 짬밥과 미역국에 한끼를 때우고 의자에 앉았다.
습관처럼 되어버린 중식 후 잠깐의 눈붙임.
예전에는 잠깐 눈감고 있으면 깊이 잠들지 않았는데 요즘은 먼곳까지 다녀오는걸 느낀다.
그 만큼 피곤한것도 있겠지만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기에 어색하지 않다.
제발 그 시간에는 전화나 문자가 안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잠깐의 낮잠이 건강에 좋다고 하니 식후 PC 붙잡고 동영상이나 웹서핑하지말고 억지로라도 눈감아보는게 어떨지.
밖에 비라도 내리면 그 시간이 더 달콤한데 비가 시작되었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ㅎㅎㅎ 오침이라고 하나? 여기도 오침 하시는 분들 많지...나도 요즘 급 피곤이...
나이가 하나씩 하나씩 쌓이다 보니 그게 죄다 피곤으로 몰려오나봐....>.<
구내식당이 있어 다행인것 같아.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시간이 많이 남거든.점심시간이 아까워 잠이 잘 안오긴하지만 자꾸 시도해보면 정말 개운해.애기들한테 시달리는 아빠들은 필수~ㅋㅋ
식후에 잠깐 눈붙이는 시간,
누구의 방해도 받고 싶지 않은 시간,
잠깐이겠지만,완전히 행복해 지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런 행복한 시간들 오래 이어가시구요~
그런 시간들이 더 많이 모이길 바래요~
네~ 그런 시간이라 행복한것 같습니다.
고이기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