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11월 답지 않게 많이 풀렸다.
점심 일찍먹고 탁구치다 올라왔다.
한동안 운동을 안했는데 가끔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운동은 하고나면 몸이 정말 개운하다.

요즘은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든다.
술이며 담배며...
아침마다 우루사를 먹은지 며칠이 됐다.
특별한 약효는 모르지만 가족을 위해 미리미리.
어제 민방위교육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혼자 떡볶이와 어묵을 사먹었다. 예전 같은면 그런 행위 자체를 어색해 했겠지만 이젠 귀찮음이나 어색함으로 내 몸을 버려두지 않을려고 한다.
나이가 들면 이렇게 변하나.

"하루야채"라는 유기농 야채즙을 월수금 넣어달라고 매일 오시는 요구르트 아줌마에게 신청했다.
집에선 "쿠퍼스" 회사에선 "하루야채"
쿠퍼스는 해숙이에게 먹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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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을이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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