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Life/책'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09/12/31 올해 읽은 책 들
  2. 2009/12/29 공무도하
  3. 2009/11/27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신도 버린 사람들+전라도
  4. 2009/10/08 천년의 금서
  5. 2009/10/01 1Q84. 2
  6. 2009/09/22 1Q84. 1
  7. 2009/06/24 미실
  8. 2009/06/11 독일인의 사랑 (2)
  9. 2009/06/03 연을 쫓는 아이 (2)
  10. 2009/06/01 베이비위스퍼
  11. 2009/05/13 현의 노래
  12. 2009/05/08 모모

2009년 책을 많이 읽기를 목표로 삼아 오늘까지 왔다.
과도한 업무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도일때는 도저히 책이 손에 잡히지 않아 폰으로 뉴스만 보며 왔다갔다~
읽은 책들을 결산해보면,

2009/12/29 공무도하
2009/11/27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신도 버린 사람들+전라도
2009/10/08 천년의 금서
2009/10/01 1Q84. 2
2009/09/22 1Q84. 1
==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슬럼프 시기 + 승욱이 출산에 따른 잠부족 (7월~8월)==
2009/06/24 미실
2009/06/11 독일인의 사랑
2009/06/03 연을 쫓는 아이
2009/06/01 베이비위스퍼
2009/05/13 현의 노래
2009/05/08 모모
2009/04/28 바리데기
2009/04/21 1984
2009/04/10 자전거 여행
2009/04/04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
2009/03/25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2009/02/25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2009/02/18 눈먼자들의 도시
2009/02/06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2009/01/23 동물농장
2009/01/20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009/01/08 관촌수필

24권.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책까지 합하면 30권 정도 되는것 같다.
월 두 권정도 되는데,
2010년에는 월 네권을 목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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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도하

Cultural Life/책 2009/12/29 16:55

공무도하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훈 (문학동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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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29
김훈의 책으로는 '남한산성','칼의노래','현의노래','자전거여행'에 이어 다섯번째로 읽은 책이다.

얽혀있는 인간관계의 고리들.짜증나는 그 고리들. 어제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느꼈던.

그 관계들의 윤리성과 필연성을 불신한다. - 김훈

나이가 들며 우리인간사가 그와 같다고 믿어진다. 아니 느껴진다.
만남이란 필요조건이고 시간이 지나면 소모품처럼 버려지는것인가? 폐.기.처.리.
진정한 사랑 우정 믿음이란 존재하는 것인가. 과연.
이승환의 노래의 한 구절이 떠오른다.
'영원한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우정도 내겐 그랬다'

2009년을 보내며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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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박은봉 (책과함께,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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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읽은 책. 역사 관련 서적이 좋아사 가끔 관련 서적을 구입해보는데 상식적인 부분도 많아서 도움이 되었지만 상식밖에 얘기들도 있어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도 지식으로 읽기에 좋은 책.

신도 버린 사람들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나렌드라 자다브 (김영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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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읽은 책.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았다. 카스트 제도에 대해 배우긴 했어도 실상을 느껴보기는... 교육과 의식 참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주관 및 행동이 자식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위치에 대해 비관할것이 아니라 정해진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 안 될 일이 없다.'

전라도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김숙현 (시공사,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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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을 많이 구입하는데 10월에 전라도쪽으로 여행갈 계획이 있어 구입한 책.
신종플루도 그렇고 승욱이가 먼 여행은 좋을것 같지 않아 포기하였지만 구성이 괜찮은책.
담양은 꼭 한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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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금서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진명 (새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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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0.7
이 책을 쓰기까지 많은 자료 조사에 공을 들였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한국의 '한'의 근원을 찾는 소재는 신선한 부분이었다.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
좀 아쉬운 점이라면
표현하고자하는 부분에 비해 책내용이 너무 적고 부실했다는 생각이...
결론을 향해 억지로 끌고 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실제로도 그랬다.
'다재다능한 주인공으로 모든일을 해낸다.'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척척 나타난다'
'사건들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
소재에는 90점이상을 주고 싶지만
소설의 구성에는 70점 이하다.

예전부터 '한단고기'를 읽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볼 예정이다.

역사는 우리가 현실과 미래를 위해 꼭 올바로 알아야 할 부분이다.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는 날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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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2

Cultural Life/책 2009/10/01 00:01

1Q84.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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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9.24~9.30
역시 하루키다.
진공청소기같은 흡입력으로 독자들을 책속으로 끌어 당긴다.
그의 책에는 그의 취미이자 특기인 음악,책,요리 대한 다양한 지식들이 어우러져있다.
직업인 작가,성-경험인지 아닌지야 사생활이니-그리고 다양한 세계여행의 경험들도 그의 책의 좋은 소재꺼리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댄스댄스댄스'도 '먼북소리'에 따르면 이탈리아, 그리스등 해외 여러가지 영감을 받아 썼다고 한다.
그런것들과 하루키의 상상력과 천재적인 글솜씨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맛있는 비빔밥 같은 맛있는 '1Q84'가 탄생했다고 유추해본다. 언젠가 그의 에세이에서 읽어볼 수 있겠지.

나는 과연 존재하는것일까?
존재함은 무엇일까?
불교에서의 '화두'처럼 '두개의 달'이라는 이미지를 던져놓고 '아오마메'와 '덴고'의 모습을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선과 악의 대립. 진정한 선은 무엇이며 악은 무엇인가?
리틀피플은 선인가 악인가...
후카에리는 ...
마지막즈음을 읽을때
우리는 혹 2009년에 살아가는것이 아닌 200Q년에 살아가는것이 아닐까라는 싱거운 생각도 해봤다.
뿐만아니지 지금 하늘에 뜬 달이 두개가 아닌지 확인도 해보고.
선이며 악이며 현실이며 비현실이며 책속이며 책밖이며 그런것들이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생각이...1Q84다...책을 읽어보기를.
이 책을 읽기전에 하루키의 책 몇권쯤을 읽어본다면 재미가 배가 될듯.
그리고 조지오웰의 '198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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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Cultural Life/책 2009/09/22 13:14

1Q84.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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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09.22

하루키 소설로는 상실의시대, 댄스댄스댄스에 이어 세번째로 읽은책이다.
조지오웰의 '1984'를 읽었기에 소설의 제목에 친근감이 느껴졌다.
하루키의 소설은 읽는데 좀 간격이 필요하다고 느꼈기에 한동안 끊었다가 마침 출간되었다고 하기에 기쁜마음에 읽을 수 있었다.
소설의 전개가 '아오마메'와 '덴코'를 3인칭 시점으로 전개하는데 흥미진진하다.
멀어져있던 부분이 서서히 모이는 듯한... 두개의 달,리틀피플, 사라져 버린 기억...이로 인한 궁금증의 유발.
어제 2권도 구매했다. 하루키의 소설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에게는 맞는듯.
하루키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먼북소리'도 추천한다. 소설이 아닌 여행기지만 하루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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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

Cultural Life/책 2009/06/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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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1~6.19
김별아

세계문학상 1억원 당선작이라길래 기대를 걸고 봤으나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책.
나쁘게 말하자면 그 때 출품된 작품들이 고만고만했나보다.
솔직히 책을 다 읽고 별 느낌이나 감흥이 없다. 진흥왕부터 진평왕까지의 시대. 그 시대속의 미실의 섹스 스캔들.
그냥 읽어본걸로 만족. "선덕여왕"의 흥행에 힘입어 베스트셀러가 되는건 좀.
"사랑으로 천하를 얻은 신라여인 미실"이라는 문구도 넘 상업적이다.
그렇게 많은 내용을 자극적으로 표현해야만 미실에 대해서 보여줄 수 있었을까?
 여러 등장인물과 미실의 성적 관계로 내용은 이끌어져 오고 결론 지어진다. 관계표를 보지 않으면 이해가 어렵다.
소재가 좋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한다. 하지만...
(요즘따라 읽는 불만이 늘어나는 이유는 --> 낚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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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9~6.10
막스 뮐러| 차경아 역| 문예출판사

감성이 많이 사라져 버린것일까?
역자는 고등학교때 이 책을 읽고 감흥을 받았다는데,
너무 철학적이라 좀 어렵고 난해하다. 집중이 안되는 책. 몇줄 읽고 무슨말인지 몰라 다시 읽어보게 되는 책이라고나 할까...
주관적으로는 번역문학의 한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사랑의 방식 방법 그리고 올바른 사랑이란.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 볼 생각이다. 끝까지 읽기 위함을 위한 책이 되어 아쉽다.
유명한 책이기에 나의 모자람을 탓하는게 맞을듯하다.

마지막으로 인상 깊은 한 문장.
"너의 오빠라도 좋다. 너의 아버지라도, 무엇이라도 되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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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울목 2009/06/20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20살엔가 읽었지! 아마...
    동윤이도 감정이 사라졌다기보다는 맘이 집중할 때가 생겨서 일게야.
    그게 감성보다는 행복이라는 즐거움이라는 거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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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4~6.3
할레드 호세이니 | 이미선 역 | 열림원

베스트셀러가 될 만한 책이다.
아프카니스탄의 현실이며 문화, 전통 그리고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
정말로 잘 쓰여졌다. 가슴 잔잔한 감동.
아랍인들을 무시하고 아프칸인들 모두를 테러리스트로 매도한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의 과거와 현재의 느낌이 아프카니스탄과 교차되는것일까?
우리나라랑 유사한 점이 참 많은것 같다.

텔레반.
그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힘들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이책은 보여준다. 아프카니스탄인들의 아픔과 현실을 이해하고 싶다고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권한다. 아프카니스탄 사람은 텔레반이 아니다.

“도련님을 위해서라면 천 번이라도 그렇게 할게요.” 
아미르와 하산. 그들이 아프칸의 어딘가에 뛰어 놀고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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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onggyu 2009/06/20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 있으니.. 이런 좋은 책들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흑흑

    • 가을이 2009/06/24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내세요 ^^ 저 책말고 더 좋은책 많잖아요. 전 하루키 소설 많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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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25~5.29
Tracy Hogg

처음 접하는 아기. 어떻게 대하고 키워야할까?
그런 궁금증들을 속시원하게 풀어주지는 못하지만 많은 깨달음을 안겨준 책이다.
책을 읽고 똘망이를 바라보며 많은 부분을 공감했다. 산후조리원에서 코치해 주는 부분과 유사한 부분 또한 많았다.
아기를 키우는 지식으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울음소리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깨닫는다면 책값이 아깝지 않을듯.
책에 함께 포함되어 있는 들어있는 자장가CD 들도 들을만 한다.

두고두고 필요할 때마다 볼만한 책.
기억하자.
E.A.S.Y !!
E - 수유
현명한 엄마는 수유 리듬을 만들어준다
A - 활동
- 무엇보다 중요한 건 존중이다
S - 수면
- 아기를 지켜보되, 참견하지 말자
Y - 엄마
-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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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 노래

Cultural Life/책 2009/05/1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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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8~5.13
김훈


우륵과 금(琴) 그리고 '가야'(가락국).
전쟁 피 그리고 죽음과 함께 해 온 악기들.
그냥 책에서만 배웠던 가야의 철기문화며 순장풍습에 대해서 보다 깊이 알게 해준책이다.
김훈의 책은 읽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문체가 너무 좋다. 담백하다. 마치 자연의 소리같다.
자꾸 손이가는 이유는  그런 까닭 때문일 것이다.

가야의 금. 가야금.
가야 모든 고을의 소리를 담아낸 악기. 무너져버린 고을들.
그런 소리가 담겨진것은 전쟁으로 인한 고을들의 패망과 그 속의 피와 한 때문이 아닐까?
12줄이 필요하고...
충성은 무엇이고 배신은 무엇일지. 그리고 무슨 의미가 있을지.
잊혀져가는 나라에 대한 편견들.

가야 문화 답사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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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현의 노래

    Tracked from 맑은독백 2009/06/25 13:23  삭제

    현의 노래 바람 솔솔 부는 봄날 강가에 앉아 흐르는 물과 그 위를 떠다니는 빛을 응시하며, 리듬을 느껴봅니다. 일정한 리듬이 있는 듯 없는 듯 자기만의 소리를 하나하나 내뱉습니다. 떠다니는 빛의 장단이며, 스치는 바람의 음율이 하나의 소리를 메꾸어 완벽한 노래를 만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완벽한 음악입니다. 눈과 귀와 코,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음악이어야 합니다. 김훈을 들었습니다. 김훈의 '현의 노래'를 읽었습니다. 솔 직히 음악에 음자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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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Cultural Life/책 2009/05/0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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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29~5.7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시간은 금이다"
고로 아끼고 절약하는 시간 활용법을 강조하는 요즘 시대 .글쎄..
시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시간의 노예가 되어 가는 우리들. 그 노예가 되기 전에 꼭 등장했던 회색신사, 잿빛 연기.
우리는 주어진 시간을 어딘가에 모두 반납하고 늙어가고 있진 않은가? 지금 되돌아보자.

사실 모모. 노래속에서만 들었던 이름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해를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라.."
모모가 누구일지 많이 궁금했다.
놀란건 성별. 모모는 여자아이였다.

책에 등장하는 회색신사들이 어디에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분명 존재하고 있다. 그들의 힘을 없앨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러기에 너무도 힘들 세대. 그들의 힘은 역시 강하다.

그들의 시간은행에 시간을 저축해버린,아니 빼앗겨 버린 안타까운 사람들...
모모야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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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을이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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