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로부터 받은 '두번째 달' 앨범.
약간은 익숙한 멜로디들.
그 음악이 이거였구나하고 음악제목을 보니 '서쪽하늘에'.
제목도 예쁘네. 첫번째 곡이 '여행의 시작'이다. 퍼크션과 오카리나(맞나?) 등이 자주 등장하는 것 같은데 아프리카 토속 음악적이 느낌도 든다.
첫 제목처럼 여행자와 자연의 풍경들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그런 음악들.
어떤 앨범인지 지금 찾아보는중...

이런 한국그룹이었구나.-_-;  오해했어~
대단하다.
'바다를 꿈꾸다' 남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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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달
은 에스닉 퓨전을 내세운 김현보, 박진우, 박혜리, 최진경, 백선열, 린다 컬린, 발치뇨 아나스타치오, 조윤정의 8명으로 이루어진 혼성 밴드이다. 《아일랜드》에 삽입된 〈서쪽 하늘에〉를 시작으로 드라마 삽입곡과 광고 음악으로 이름을 알려갔다, 특히 그 중에서 포카리 스웨트의 CM곡(별칭 포카리송)이 유명하다.

드러머 백선열의 군입대와 린다 컬린의 귀국으로 맴버가 줄었지만, 활동은 계속 하고 있다.

정규

  1. 여행의 시작
  2. 서쪽 하늘에
  3. 바람구두
  4. Eclipse Of The Red Moon
  5. 바다를 꿈꾸다
  6. The Boy From Wonderland
  7. Anti-Rain Dance
  8. 고양이 효과
  9. 얼음연못
  10. Communication
  11. 케-쉐트
  12. 개나리이끼 숲 위로 소나기가 지나가고
  13. 꽃개구리들은 왜 물기로 젖은 개나리이끼 숲으로 몰려나올까?
  14. 꽃개구리 (喪輿歌)
  15. Ag Damhsa Leis An Ghaoth (애그 다우사 레쉬 안 그웨)
  16. Falling Stars
  17. Ceu Do Oeste (세우 도 웨스트)

2008/01/21 13:01 2008/01/21 13:01
가을이 이 작성.

따뜻한 아이리시 커피,
비오는 창가,
유유히 흐르는 강,
흔들의자,
이루마나 유키구라모토의 음악.

BGM: Warm Affection


2006/02/16 12:44 2006/02/16 12:44
가을이 이 작성.

이 음악만 들으면,
어느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풍경들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간다.
외롭고 슬프고 지는 태양을 보는것과 같이 쓸쓸하다.
20대 때는 비창소나타가 나오면 못견질것 같았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다른곳으로 돌려버렸고,
TV에서 가끔 나오면 어쩔줄 모르고 안절 부절 했다.
이제는 그래도 들을만 하다.
나이가 먹은것일까...
밀려오는 감정들은 같지만 정리할 수 있는 나이.

비창소나타 2악장이 끝나고 쇼팽의 야상곡 Eb Major곡이 흘러나온다. 좋아하는 음악 중에 하나.
가을에 듣는 클래식에 있는 음악들.
2005/09/30 13:16 2005/09/30 13:16
가을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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