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6.11~6.19
김별아

세계문학상 1억원 당선작이라길래 기대를 걸고 봤으나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책.
나쁘게 말하자면 그 때 출품된 작품들이 고만고만했나보다.
솔직히 책을 다 읽고 별 느낌이나 감흥이 없다. 진흥왕부터 진평왕까지의 시대. 그 시대속의 미실의 섹스 스캔들.
그냥 읽어본걸로 만족. "선덕여왕"의 흥행에 힘입어 베스트셀러가 되는건 좀.
"사랑으로 천하를 얻은 신라여인 미실"이라는 문구도 넘 상업적이다.
그렇게 많은 내용을 자극적으로 표현해야만 미실에 대해서 보여줄 수 있었을까?
 여러 등장인물과 미실의 성적 관계로 내용은 이끌어져 오고 결론 지어진다. 관계표를 보지 않으면 이해가 어렵다.
소재가 좋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한다. 하지만...
(요즘따라 읽는 불만이 늘어나는 이유는 --> 낚이지 말자!!)

Posted by 가을이

2009/06/24 12:20 2009/06/24 12:20
이올린 태그검색태그스토리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태그스토리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태그스토리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couplestyle.com/blog/rss/response/668

독일인의 사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6.9~6.10
막스 뮐러| 차경아 역| 문예출판사

감성이 많이 사라져 버린것일까?
역자는 고등학교때 이 책을 읽고 감흥을 받았다는데,
너무 철학적이라 좀 어렵고 난해하다. 집중이 안되는 책. 몇줄 읽고 무슨말인지 몰라 다시 읽어보게 되는 책이라고나 할까...
주관적으로는 번역문학의 한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사랑의 방식 방법 그리고 올바른 사랑이란.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 볼 생각이다. 끝까지 읽기 위함을 위한 책이 되어 아쉽다.
유명한 책이기에 나의 모자람을 탓하는게 맞을듯하다.

마지막으로 인상 깊은 한 문장.
"너의 오빠라도 좋다. 너의 아버지라도, 무엇이라도 되어주고 싶다."

Posted by 가을이

2009/06/11 12:45 2009/06/11 12:45
이올린 태그검색태그스토리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태그스토리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태그스토리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www.couplestyle.com/blog/rss/response/667

연을 쫓는 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5.14~6.3
할레드 호세이니 | 이미선 역 | 열림원

베스트셀러가 될 만한 책이다.
아프카니스탄의 현실이며 문화, 전통 그리고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
정말로 잘 쓰여졌다. 가슴 잔잔한 감동.
아랍인들을 무시하고 아프칸인들 모두를 테러리스트로 매도한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의 과거와 현재의 느낌이 아프카니스탄과 교차되는것일까?
우리나라랑 유사한 점이 참 많은것 같다.

텔레반.
그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힘들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이책은 보여준다. 아프카니스탄인들의 아픔과 현실을 이해하고 싶다고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권한다. 아프카니스탄 사람은 텔레반이 아니다.

“도련님을 위해서라면 천 번이라도 그렇게 할게요.” 
아미르와 하산. 그들이 아프칸의 어딘가에 뛰어 놀고 있을것 같다.

Posted by 가을이

2009/06/03 22:50 2009/06/03 22:50
이올린 태그검색태그스토리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태그스토리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태그스토리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태그스토리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www.couplestyle.com/blog/rss/response/666

« Previous : 1 : 2 : 3 : 4 : 5 : ... 200 : Next »

블로그 이미지

내 사랑 해숙이와 똘망이. 물생활의 즐거움. 여행의 행복. 셋이 함께하는 첫 여행을 기대하며, 늘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 가을이

Site Stats

Total hits:
413628
Today:
235
Yesterday: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