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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9 여행 예정지별 거리 비교
  2. 2009/10/08 천년의 금서
  3. 2009/10/01 1Q84. 2

* 출발지:용마산금호어울림아파트
목적지 총거리 예상시간
만리포 164.54km 2시간 48분
채석강(부안) 274.51km 3시간 35분
전라남도 담양군 291.71km 3시간 53분
죽변항  315.72km 4시간 43분 
영광(백바위해수욕장) 325.46km 4시간 24분
강구항  328.85km 4시간 39분
무안 341.35km 4시간 19분
낙안읍성민속마을(순천)  373.46km 4시간 49분
순천만 379.59km 4시간 53분
통영시 383.66km  4시간 40분
부산광역시  406.01km 5시간 4분
왜 이리들 다 멀리있는건지 -_-
진한 부분은 조만간 다녀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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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금서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진명 (새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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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0.7
이 책을 쓰기까지 많은 자료 조사에 공을 들였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한국의 '한'의 근원을 찾는 소재는 신선한 부분이었다.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
좀 아쉬운 점이라면
표현하고자하는 부분에 비해 책내용이 너무 적고 부실했다는 생각이...
결론을 향해 억지로 끌고 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실제로도 그랬다.
'다재다능한 주인공으로 모든일을 해낸다.'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척척 나타난다'
'사건들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
소재에는 90점이상을 주고 싶지만
소설의 구성에는 70점 이하다.

예전부터 '한단고기'를 읽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볼 예정이다.

역사는 우리가 현실과 미래를 위해 꼭 올바로 알아야 할 부분이다.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는 날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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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2

Cultural Life/책 2009/10/01 00:01

1Q84.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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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9.24~9.30
역시 하루키다.
진공청소기같은 흡입력으로 독자들을 책속으로 끌어 당긴다.
그의 책에는 그의 취미이자 특기인 음악,책,요리 대한 다양한 지식들이 어우러져있다.
직업인 작가,성-경험인지 아닌지야 사생활이니-그리고 다양한 세계여행의 경험들도 그의 책의 좋은 소재꺼리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댄스댄스댄스'도 '먼북소리'에 따르면 이탈리아, 그리스등 해외 여러가지 영감을 받아 썼다고 한다.
그런것들과 하루키의 상상력과 천재적인 글솜씨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맛있는 비빔밥 같은 맛있는 '1Q84'가 탄생했다고 유추해본다. 언젠가 그의 에세이에서 읽어볼 수 있겠지.

나는 과연 존재하는것일까?
존재함은 무엇일까?
불교에서의 '화두'처럼 '두개의 달'이라는 이미지를 던져놓고 '아오마메'와 '덴고'의 모습을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선과 악의 대립. 진정한 선은 무엇이며 악은 무엇인가?
리틀피플은 선인가 악인가...
후카에리는 ...
마지막즈음을 읽을때
우리는 혹 2009년에 살아가는것이 아닌 200Q년에 살아가는것이 아닐까라는 싱거운 생각도 해봤다.
뿐만아니지 지금 하늘에 뜬 달이 두개가 아닌지 확인도 해보고.
선이며 악이며 현실이며 비현실이며 책속이며 책밖이며 그런것들이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생각이...1Q84다...책을 읽어보기를.
이 책을 읽기전에 하루키의 책 몇권쯤을 읽어본다면 재미가 배가 될듯.
그리고 조지오웰의 '198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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